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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자생한방병원, 천안 신불당에 5월 3일 승격 개원62개 병상, 응급·중증환자 집중치료 위한 진료 시스템 갖춰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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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6  22: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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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원 이후 천안지역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선도하는 천안자생한의원이 천안시청 앞 이전과 함께 천안자생한방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천안자생한방병원(병원장 문자영)을 승격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천안시청 맞은편 신불당 정석프라자 3차 건물 8·9층에 위치한 천안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을 통한 세밀한 진단과 한방 비수술 치료법으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교통사고 상해 등 척추·관절 질환자들을 치료한다.

이번 승격을 통해 총 62개 병상 규모로 개원한 천안자생한방병원은 3개 한방진료과(한방침구의학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내과)와 2개 양방진료과(영상의학과, 일반내과)를 갖추고 한·양방 협진을 실시한다. 자기공명장치(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이용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의 질환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한방 치료가 진행된다.

5명의 한방전문의와 2명의 한의사로 구성된 천안자생한방병원 진료원장들은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된 추나요법을 비롯해 한약치료, 신바로약침 등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로 지역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자생한방병원은 외래 진료뿐만 아니라 극심한 통증의 응급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중증 만성질환자들이 입원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도 마련하고 있다.

천안자생한방병원 문자영 병원장은 “천안자생한의원이 개원한 이래 천안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방병원으로 새로 거듭나게 됐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응급·중증환자까지 책임지는 천안지역 대표 한방병원으로서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자생한방병원은 평일을 비롯한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며 월·수·금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한다. 또 콜센터(1577-0007)의 전문상담원들을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예약과 1:1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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