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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를 보충해야 하는 이유박가정의원 박승회 원장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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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21: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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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하고 혹자는 심지어 이를 매우 비판하고 의사들 중에서도 공직에 있으면서 매스컴을 타는 의사들 중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은 최고악인 듯 대중 앞에 나서고 심지어 “비타민 먼저 끊으셔야겠습니다.”라는 책을 내기도 한다.

정말 그럴까? 정말 이런 부류의 의사들이 비타민, 미네랄, 영양의학, 항산화치료에 대해 제대로 공부조차 해보고 이렇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지 잠깐 생각해 보고자 한다.

미국 농무부(USD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al) 자료에 의하면 브로콜리에 있는 칼슘의 양이 1975년에 103mg―> 1997년에 48mg로 53.4% 감소하였으며 철분은 1.1mg―> 0.88mg(20% 감소), 비타민 A 2,500 IU―> 1,542 IU(38.3% 감소), 비타민 C 113mg―> 93.2mg (17.5% 감소) 비타민B1 (티아민) 0.10mg―> 0.07mg(35% 감소), 비타민 B2(리보플라빈) 0.23mg―> 0.12mg(47.8%감소), 나이아신(비타민 B3) 0.9mg―> 0.64mg(28.9%감소) 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지난 80년간 (1914년-1963년-1992년) 사과에 들어있는 미네랄들의 변화를 다음 표에 보면

Eighty Year Decline in Mineral Content in an Apple

   
 

또한 1963년도와 1992년도 사이 닭고기와 소고기에서 미세영양소의 감소를 다음 표에 보면

Decline in Micronutrients in Chicken and Beef

   
 

이상을 볼 때 과연 영양치료를 부정하는 일부 의사들의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인가 재고해볼 필요가 있으며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만성질환과 영양소의 결핍은 무관하지 않다는 수많은 자료들이 뒷받침하고 있다.

   
▲ 박승회 원장

많은 질병들이 영양소와 호르몬불균형만 해결해줘도 호전 혹은 극복될 수 있다.

영양의학 혹은 기능의학을 공부하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환자에게 큰 축복이라는 닥터 아브라함 호퍼의 명언이 떠오른다.

박가정의원 박승회 (medoshp0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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