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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건강 제 4편: 암 환자케이스식이요법과 운동요법과 더불어 항산화치료도 병행해야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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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0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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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세 여자 신장암

신장암으로 폐까지 전이되었으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비타민C 정맥주사를 원하여 처음에 15 그램(gram)으로 시작. 2주후 65그램까지 증량. 이 용량으로 10개월간 유지했다. 환자는 어떤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도 받지 않았다. 기타 비타민B, N-acetylcysteine 등의 항산화요법을 동반했다. 10개월후 폐에 전이된 7/8개 종양이 사라졌다. 환자는 더 이상 좋아지진 않고 4년간 더 살았으며 4년후 폐에 새로운 병변이 발견되었으나 이것은 신장에서 전이되지 않은 원발성 폐암(소세포성 폐암)으로 진단되었고 환자는 이후 사망했다.

2. 49세 남자 방광암

방광암(방광이행상피암) 3기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비타민C 정맥주사를 맞기 원했다. 주 2회 30그램을 3개월동안 맞았고 그 이후는 한 달에 30그램씩 4년간 맞았다. 영양보충제로는 크롬, 오메가3, 글루코사민. 알파리포익산, 유산균, 셀레늄 등을 같이 복용했으며 치료 9년째 되었을 때 건강한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전이나 재발의 증거는 없었다.

3. 66세 여자 임파암

임파암 3기 로 척추옆 큰 종양이 있었고 뼈전이 상태로 5주간 방사선치료를 받기로 하였으나 항암치료는 거부했고 대신 비타민C 정맥주사를 원했다. 1주에 2번씩 15그램을 2달간 맞았고 다음에는 주1회 7개월간 맞았으며 그 이후는 2개월에 한번씩 1년간 맞았다. 영양보충제로 코엔자임큐10(코큐텐), 마그네슘, 베타카로틴. 비타민B, 비타민C, N-acetylcystine등을 복용했다. 처음의 종양크기는 방사선 치료 후에도 변화가 없었고 새로운 종양이 나타났다. 비타민C주사를 계속했다. 6주후 종양은 더 이상 만져지지 않았다. 4개월 후 새로운 임파종양들이 관찰되었지만 1년간 비타민C 주사 후에는 더 이상의 임파종 sign은 없었다. 진단 후 10년째 건강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

4. 55세 여자 난소암

난소암 3기로 처음 난소암표지자 CA 125 수치는 999 (정상 35이하)로 수술을 받았으며 6회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또한 동시에 경구와 정맥으로 비타민 C 치료를 같이 받았다. 비타민 C주사는 주 2회씩 15그램을 받았으며 주 2회 60그램으로 증량했다. 혈중 비타민C 농도는 200mg/dL 이상을 유지했다. 이 치료를 1년간 유지했으며 환자는 2주에 한번 맞는 방법으로 횟수를 줄였다. 영양보충제로는 비타민E, 코큐텐, 비타민C, 베카카로틴, 비타민A를 같이 복용했다. 이 책이 발간될 때 환자는 40개월 이상을 치료 중이었으며 계속 비타민C주사를 맞고 있는 상태였다. CT, PET 검사 모두 음성(난소암이 관찰되지 않음)으로 판명되었고 CA 125 수치는 정상으로 나왔다.

5. 60세 여자 난소암

난소암 3기로 처음 CA 125 수치는 81 이었고 수술을 받았으며 6개월간 항암치료와 경구용 항산화제를 먹었다. 6회에 걸친 항암 치료 후 비타민C정맥주사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15그램으로 주1회로 시작, 주2회 60그램으로 증량했다. 혈중 비타민C 농도는 200mg/dL이상을 유지했다. 영양보충제로 비타민E, 코큐텐, 비타민C. 베카카로틴, 비타민A를 보충했으며 추적검사상 CA 125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항암 첫 cycle 후 골반에 남은 병변이 있는 것이 발견되어 비타민C 치료를 선택했으며 30개월 지난 후 재발의 소견은 없었고 CA125 수치는 정상으로 유지되었다.

   
 


이상을 볼 때 비타민C와 항산화치료를 통해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용량비타민 C와 기타 항산화치료는 우리 세포와 유전자에 작용하여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 분자교정의학적인 치료방법이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과 더불어 이런 항산화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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