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칼럼
비타민과 건강 : 제 3편 에이즈 환자에게서 영양치료 사례 "영양치료만으로도 에이즈의 모든 증상들을 역전시킬 수 있다"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06:0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신의 AIDS를 극복하기 위한 론 우드루프의 실화를 그린 영화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1. Sibongile 의 이야기

우리 회사(남아프리카)의 직원이었던 길버트는 형이 AIDS(후천선면역결핍증)로 사망하여 매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했다. 길버트가 요한네스버그에 돌아왔을 때 길버트는 화가 치밀어 올라 말하기를 ‘형수인 Sibongile이 형(남편) 매장지를 갈 수 없다’ 고 했다. 그녀(Sibongile)도 AIDS가 걸렸는데 침상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길버트는 Sibongile(형수) 가족의 애들 3명을 맡아 키워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나는 포스터 박사의 ‘정말 무엇이 AIDS를 일으키는 가’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분자교정의학적인 치료를 받기로 했다“

길버트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 형수인 Sibongile에게 셀레늄, 시스테인, 글루타민, 트립토판이 들어있는 영양제를 보냈고 몇 주후 다른 친척들로부터 형수 Sibongile이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들 듣게 되었다.

“ 몇 주간에 걸쳐 형수는 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집의 방도 치울 수 있게 되고 애기들도 돌봐주게 되었다. 식사준비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애들을 학교에도 데려갈 수 있었다. Sibongile은 한 달간 이 종합영양제를 복용했으며 계속 셀레늄 400mcg(마이크로그램)을 매일 먹었다. 그녀가 좋아지는 것을 이웃과 친구들이 지켜봤으며 정말 기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Sibongile은 현재도 계속 셀레늄을 복용하고 있다 

2. Gerson의 이야기

2004년 11월 44세의 거슨은 페인트 공이었다. 그는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었는데 그의 말을 빌리면 “ 나는 약하고 약하고.. 깃털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다. 나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고 했다. 거슨에게 종합영양제 치료가 시작되었고 처음 시작할 당시 그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고 식사를 할 수 없었고 말랐으며 침상에 누워만 있었다. 하루에 3알조차 먹을 수 없는 경우는 2알이라도 먹었고 의사가 최대한 먹어보라는 대로 믿고 따랐는데 놀랍게도 4-5일이 지나자 ‘점차 나아지는 것’을 그는 알게 되었다. 그가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 이 알약들은... 효과가 있다... 정말 좋다”

거슨은 한 달간 보충제를 먹었고 매일 400mcg의 셀레늄을 먹었다. 그런데 몇 달후 그리 크게 좋아지지 않아보였고 두 번째 보충제를 먹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06년 4월 29일 직장에 복귀했다, 그런데 2006년 10월 다른 여성에게 들어 알게 된 것인데 거슨은 때로 ‘보충제를 잊고 먹지 않았고’ 몸이 안 좋다고 느껴질 때만 먹었다고 했다. 이런 것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순응도(compliance)가 떨어지는 현상일 수 있다.

3. John의 이야기

John은 28세인 에이즈 환자로 2005년 10월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진료실에서 만났다. 의사는 그의 건강에 대해 얘기를 했으며 환자는 ‘나는 몸이 좋지 않다... 애들이 있는데.. 내가 죽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의사는 John에게 영양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 John은 한 달간 종합영양보충제를 먹었고, 1주일도 안 되서 좋아지기 시작해서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고 남부사하라의 뜨거운 여름에도 일을 하러 나올 수 있었다. 존은 한 달간 종합영양제를 먹었으며 그 이후 셀레늄 400mcg을 매일 먹고 있고 현재 건강한 상태로 일을 하고 있다.

4. Prince의 이야기

John의 친구인 Prince 역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환자로 에이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체중이 감소되고 탈진과 기력저하로 누워 생활해야했다. 의사는 Prince와 건강에 대해 얘기하고 영양치료를 받겠는지 물어봤다. 환자는 1달간 치료를 받았으며 한 달 후 직장에 복귀해서 더 줄 수 있는 것이 없냐고 물어봤다. 의사는 Prince 에게 셀레늄 1병을 주었고 프린스는 400mcg 셀레늄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 2006년 12월 현재 그는 살아있으며 건강하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5. Albert의 이야기

John의 형인 Albert도 HIV감염되어 2006년 12월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매우 더디게 걸었다. 직장에 나왔지만 몸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었다. 팔의 근육은 매우 가늘어졌으며 실제로 아주 나약했다. 의사가 건강에 대해 얘기하자 그는 “먹을 수가 없어요... 음식이 맛이 없어요...나는 정말 아프고... 힘이 없어요! 그리고 그는 의사가 John에게 줬던 그 영양제를 자기에게도 줄 수 있냐고 물어왔다. 그는 한 달간 먹었고 결국 셀레늄 유지요법단계로 들어갔다. 1월 어느 날 아침 의사는 좀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Albert는 얼굴을 들더니 큰 웃음을 지으며 ‘ 좋아요..좋아요...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일도 정말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는 현재 열심히 근무하고 있고 매일 셀레늄 보충제를 먹고 있다

결론

   
▲ 박승회 원장


이 연구는 아프리카의 에이즈 환자에게서 셀레늄과 아미노산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들이다.

첫 번째 결론은 영양치료만으로 에이즈의 모든 증상들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여기에는 셀레늄과 아미노산인 시스테인, 트립토판, 글루타민이 들어갔다는 점이다

세 번째로 셀레늄만으로도 HIV 바이러스 증식을 늦출 수 있지만, 결국 HIV/AIDS 환자들은 아미노산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들은 일시적으로 부족이 해결될 때까지 줄 수 있고 몇 달 후 셀레늄요법만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런 영양치료는 부작용이 없으며 환자들은 건강상태가 매우 호전되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4편에서 계속됨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명의열전] 현영근 원장 - 임플란트
입속 세균을 자세히 알아보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