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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와 건강 : 제 1 편박가정의원 박승회 원장
이종화 기자  |  voiceplus@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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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2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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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책을 하나 읽은 것이 있다 “The Orthomolecuar treatment of chronic disease” 즉 만성질환에 대한 분자교정의학적 치료라는 책으로 이 분야에 전문가인 65명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책들인데 지금은 작고하신 라이너스폴링과 아브라함 호퍼등 분자교정의학의 대가들과 그 외 수많은 의사, 박사, 임상가들이 집필한 내용들로 책 내용이 방대하여 다 담을 수가 없지만 요약만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암환자들에게 비타민 C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는 카메론 박사와 라이너스폴링(노벨상 2번수여받음) 박사가 말기 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암 환자 100명에게 하루에 10g 씩 비타민 c를 남은 생애동안 투여 하였고 다른 암 환자 100명은 비타민 c를 주지 않고 위약(가짜약) 을 투여했다.

비타민 C를 투여한 그룹에서는 위약을 투여한 그룹보다 생존율이 4배나 높게 나타났다 (비타민c 그룹 210일 생존..위약 그룹 40일 생존)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치료를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과의 생존여부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1년 후 비타민등 투여하지 않은 그룹은 28%가 생존한 반면 비타민 투여그룹에서는 77%가 생존해있었고. 3년 후에는 투여하지 않은 콘트롤 그룹은 16%가 생존한 반면 비타민그룹은 56% 생존. 5년 경과 시에 콘트롤 그룹은 5% 생존. 비타민그룹은 46% 생존. 7년과 9년째 컨트롤 그룹은 생존자 0. 비타민그룹은 39%(7년째). 34%(9년째) 생존해 있었다.

비타민C 복용으로 인한 혈중 비타민C 농도가 높을수록 암 발생이 낮은 반면. 혈중농도가 낮을수록 암 발생이 높다는 연구결과이며 이는 거의 모든 암에 해당한다.

카메론 박사와 폴링박사는 이 결과를 통해 모든 암 환자들에게 비타민 c를 반드시 투여하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Dr. Klenner는 소용량의 비타민C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처음 주장한 의사였다. He said “ If you want results, use adequate ascorbic acid”(결과를 원한다면 적절한 용량의 비타민C를 줘라)

“Some physician, Klenner wrote, would stand by and see their patient die rather than use ascorbic acid because, in their finite minds, it exist only as a vitamin”(어떤 의사들은 (닥터 크레너가 쓰기를) 비타민 C를 주기보다 그냥 지켜보며(뒷짐 지고) 환자가 죽어가는 것을 바라 볼 뿐이다. 그들의 마음에는 비타민 C는 그냥 비타민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

비타민 C는 항암제의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키고 암환자의 생존을 증가시킨다. (2014년)

전이가 많이된 암의 경우 고용량의 비타민C주사 너무 빨리 주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 이는 extensive necrosis, hemorrhage of cancer(과다한 세포괴사, 암세포의 출혈) 등으로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 비타민C 주사는 마지막 전이암 환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암 초기부터 주는 것이어야 한다.

개념의 변화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나의 큰 개념이 바뀌는 데는 수십 년이 소요되며 개념이 바뀌기 위해서는 Lag phase(유도기)를 거쳐야한다.

저용량의 비타민C는 괴혈병을 막아줄수 있을지 모르지만, 질병을 치료하려면 고용량의 비타민을 써야만 한다.

고용량을 사용한 임상결과는 일관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제대로 된 결과를 보고 싶다면 그에 맞는 적정한 용량의 비타민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저용량을 사용하면 치료실패는 뻔 한 것이다. 저용량을 사용하고 비타민이 효과 없다는 연구는 널려있다.

50세 이전에 영양치료를 시작하고 그것을 계속 유지한다면 당신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

영양치료는 일반인에게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불치병 (근위축증, 다발성경화증같은) 에도 어린나이에 supernutition(고용량의 영양치료)을 시작하면 예방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의 소변에 비타민C가 검출된다면 혈액 내에 비타민C가 있다는 얘기다.

검출이 안 된다면 혈액내 비타민C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SIDS(sudden infant death syndrome)(영아급사증후군)은 급작스런 비타민 C 부족으로 생기는 것이다. 중요한 뇌의 조절센터 (regulatory center)에 비타민 C 부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는 특히 식이에 비타민 c가 부족했을 때 발생한다.

급성기질병의 경우 비타민C는 반드시 경구외 로 주어야한다. 특히 48시간동안. 그 이후에는 경구로 줄 수 있다.  소아마비가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급성기 소아마비는96시간이내 치료될 수 있다.

비타민C 치료는 어떤 형태의 질환: 바이러스, 세균, 손상에서 쇼크까지 , coma 에서 화상, 교상까지 .. 진단이 불확실하면 비타민C를 줘라 (Dr. Klenner)

비타민 보충제가 나쁜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 그렇다. 수많은 교육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에서 추천하는 최소한의 야채와 과일조차 먹지 않는다. 나쁜 식사로 얻지 못하는 것을 보충제로 얻어야 한다.

비타민 C는 요로결석을 막아주고 결석의 생성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9세 -19세 고아원 소아들 대상으로 6주간 실행한 연구에서 비타민 B를 매일 준 그룹이 안 준 그룹에 비해 learning ability(학습능력) 가 25% 향상되었다.

고용량의 비타민치료는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장애아들에게 intelligence and educational performance(지능과 교육성과)를 향상시켰다.

비록 유전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다해도 동반된 biochemical consequences(생화학적 결과)를 교정하여 cognition(인지기능), physical health(신체적 건강), appearance(외모)의 improvement(향상) 를 이루었다.

만일 모든 사람이 good nutritional program (좋은 영양치료 프로그램) 보충치료와 적절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50세 이전에 시작한다면 그리고 계속 유지한다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아브라함 호퍼)

흔히 비타민을 먹으면 소변으로 다 빠져나간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냥 빠져나오는 건 아니고 비타민이 필요한 조직을 다 채우고 남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쓸모없이 비타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필요한 곳에 다 쓰고 남는 비타민이 나오면 몸에 비타민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 나온다는 것은 비타민부족 혹은 결핍 상태를 의미 하는 것.

내 몸에 비타민이 충분하다면 남는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어 소변검사를 해보면 비타민이 배출되는 것을 측정할 수 있다. 소변 비타민c stick 으로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소변에서 하나도 안 나온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비타민이 쓰여질 곳이 많아 검출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비타민부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수용성 비타민c는 소변으로 바로 측정이 가능하다.

고용량의 비타민C 정맥주사는 통증에 지대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내용이고 마약성진통제를 금단 증상 없이 중단 시킬 수 있다.

혈중 비타민c 농도와 IQ과의 관계를 연구한 것이 있는데 혈중비타민C 농도가 높은 아이들이 alertness 즉 기민성. 경계 (가르칠 때 눈이 빤짝이는) 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c 혈중농도가 1mg/dl --> 1.5mg/dl로 0.5 증가하면 IQ 점수가 4 정도 올라간다 한다.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이 떨어진 환자경우 비타민C 보충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비타민C 는 HDL 콜레스테롤 생성을 증가시켜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침착을 막아주고 동맥경화를 개선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부족하면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혈관 벽에서 지방 빼내서 간으로 이동하는 수송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결국 혈관 벽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침착 시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치매 등이 합병증을 발생하게 된다.

비타민C 는 콜레스테롤을 담즙 산으로 바꿔주는 효소인 7- hydroxylase를 자극하고, 세포표면에 LDL 수용체의 표현을 증가시킨다.

또한 신체 내에서 생기는 콜레스테롤합성을 방해하고 LDL의 산화를 막는 작용을 한다.

동맥 경화 환자에게 한 가지 영양제를 쓰는 것은 효과가 적고 왜 다양한 영양치료가 필요한가에 대한 연구결과이다.

혈중 비타민c 농도가 높을수록 심부전 위험도가 감소한다.

이는 심장근육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는데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작용하여 심장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줌.

   
▲ 박승회 원장


하루에 얼만큼 비타민C 를 복용해야 할까? 3g ~8g을 먹게 되면 (분복가능) 혈중농도가 160 micromol/liter로 올라가고 하루 12g을 먹는 경우 240 micromole/liter 로 상승한다.

80micromol/liter만 넘어도 1년에 심부전으로 사망하는 21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하니 충분한양이 유지될수록 더 좋은 효과를 나타냄

인대와 건 (ligaments and tendon)은 뼈를 지지하고 있는데 여러 구조물들이.있지만 가장 중요한 물질이 콜라겐이란 물질인데 이 콜라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뼈를 지지하는. 인대증식치료가 필요하고.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많은 용량의 비타민C 가 소모되는데 이를 보충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2편에서 계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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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1-09 00:02:15)
김영민
비타민c가 좋다고 하는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위액이 넘어오거든요.특별히 위장장애가 없는데도 말이지요.
(2018-01-07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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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속 배우 손승원이 고백
'마르판증후군 공개강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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