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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생한방병원, ‘초고령사회’ 금산군서 한방의료봉사 실시
이현정 기자  |  treewawa@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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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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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금산군 주민에게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자생한방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7일 충남 금산군 남이 한마음센터에서 지역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6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한∙양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맞춤 상담과 침치료, 약제처방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지난 2015년 기준 금산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6%를 돌파했지만 제대로 된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다. 따라서 노인 의료 복지 서비스가 절실한 상태다.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한방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농촌 어르신들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고령화에 따라 건강 관리가 필요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대전∙충청 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척추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과 퇴행성 관절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농협중앙회 충청지역본부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해 충청지역에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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