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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빅뱅 탑이 복용한 신경안정제 '내성 조심!" 즉시 낫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더 복용할 경우 조심
이현정 기자  |  treewawa@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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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9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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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로 복무중인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탑이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신경안정제는 불안을 줄여주는 항불안제의 하나로 벤조디아제핀이라는 약물로 알려졌는데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벤조디아제핀은 수면제(졸피뎀)하고는 다른 것으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정신과에서만 처방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일 뿐 치료약은 아닙니다.

<하주원 원장 /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 "불안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인데, 일상생활에서 조금 불안하다고 해서 신경안정제를 마구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를 못 받아들여서 신경안정제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인기 연예인이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하는 사건은 왜 꾸준히 일어날까요? 
그것은 신경안정제를 자주 복용할 경우 내성이 생겨 원하는 만큼의 만족을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탑이 복용한 벤조디아제핀도 내성이 생길 수 있는데 처음에는 한 알을 복용해도 불안, 초조가 사라지지만 나중에는 그 한 알의 효과가 전보다 낮아지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주원 /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 "신경안정제는 내성이나 의존성을 조심해야 하므로 즉시 낫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더 복용할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

불안함을 줄여주는 신경안정제, 무턱대고 먹다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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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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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내성 있다니 무섭다 정말
(2017-06-10 07:44:2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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