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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임플란트 심는 2030 늘었다?20~30대 치주 질환 환자 증가...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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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7  0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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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질환으로 고생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증가세 또한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증상을 느껴도 치료에 소홀하다가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잇몸 염증 및 출혈, 부종 등으로 내원한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5년 1만 3천863명 중 20~30대 내원 환자 수는 4천497명, 2016년 1만 5천272명 중 20~30대 내원 환자 수는 4천7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30대 내원 환자 수는 2천4백52명에서 2천5백2명으로 약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대 내원 환자 수는 2015년 2천45명에서 2016년 2천2백19명으로 약 8.5% 증가해 20대 환자가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주 질환을 생리적 노화현상으로 간주하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구강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서 구강에 안 좋은 물질이 쌓이면서 병의 원인 인자가 축적되거나, 당뇨병 같은 전신적 질환, 흡연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 요인에 의해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젊은층에서도 잘못된 양치질, 청소년기 시작한 흡연, 스트레스로 인해 치주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치태나 치석이 많이 쌓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치조골 소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치주염은 가족력으로 인한 유전적 요인으로 몸의 방어 능력이 떨어지거나, 특정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른 나이에 나타나는 치주염은 사춘기 전후에 발생하는 ‘국소적 급진성 치주염’과 30세 이하 또는 그 이상에서도 발생되는 ‘전반적 급진성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국소적 급진성 치주염은 최소 2개의 영구치에서 심한 치조골 소실이 관찰되고 앞니와 어금니 부위에 주로 국한되는데 반해, 전반적 급진성 치주염은 다수의 치아에서(최소 3개의 영구치 이상) 심한 치조골 소실이 관찰되므로 빠른 치료를 요합니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전문의 최유미 원장은 “40대에 틀니를 할 정도인 분들의 자녀들은 치주 질환이 급성으로 발병할 확률이 높은데 40대 이후 나타나는 만성 치주염은 치아 뿌리를 싸고 있는 치조골을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녹이는 반면, 15~35세에 주로 발생하는 급진성 치주염은 이보다 진행속도가 훨씬 빨라 심하면 발병 2년 안에 잇몸이 대부분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며 “젊은 나이에 잇몸에서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안 좋다고 느껴질 때에는 치주과에 내원해 진단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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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저도 이제서른하난데 어금니 임플란트했습니다 느낌이 참 나빠요
(2017-03-27 19:02: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명의열전] 현영근 원장 - 임플란트
입속 세균을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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