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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남성 발병 1위 '위암'...해결책 없나?위암을 예방하는 7가지 생활 수칙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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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2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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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여전히 한국남성들의 암 발병율 1위를 기록하며 그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여성이 4위를 기록하는 것에 비해 큰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술과 담배, 스트레스, 잦은 회식과 적은 수면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최근 '한국인 맞춤형 위암 예방 건강수칙'을 제정했습니다.
7가지만 지키면 위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힘들더라도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1) 최대한 싱겁게 먹어라!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더 높습니다.
음식 조리 시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넣고 가공식품 구입 시 영양표시를 보고 나트륨 함량이 적게 들어간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공식품과 훈제식품 섭취를 줄여라!

건조, 훈제 식품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또한 염장 식품과 방부제 사용 식품에 함유된 아질산염 및 질산염은 장기간 섭취 시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숯불구이처럼 불에 태운 고기 섭취를 줄여라!
숯불구이처럼 고기나 생선을 굽거나 태우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이 발생해 위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파, 마늘, 양파 등과 같은 백합과 채소는 위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5) 알코올 섭취를 줄여라!

하루 3잔(알코올 45g) 이상의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위 점막에 손상을 주고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6) 식사를 마친 뒤 바로 눕지 말아라!

밥을 먹고나서 바로 눕거나 자는 생활습관은 음식물이 위에서 빠져나갈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과 더부룩함 등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해 위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7) 개인 접시를 사용해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이 약 2.8배~6배까지 증가합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은 음식을 같이 먹을 때 침으로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평상시 개인 접시를 사용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인이 80세까지 생존시 3명중 1명은 암에 걸리는 시대입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을 위해 금연과 절주, 스트레스를 줄이고 7가지 생활수칙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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