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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 심한 날, 두피는 안녕하신가요?도움말 : 듀오피부과 홍남수 대표원장
이종화 기자  |  voiceplus@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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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1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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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데 특히 노인들의 뇌졸중 발병 위험을 4배 정도 증가시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해도 막을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는데 바로 두피입니다.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두피에 가려움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무엇보다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홍남수 대표원장 / 듀오피부과> "황사나 미세먼지가 머리에 있으면 두피의 모공 부분에도 먼지가 들어가게 되는데 두피에 염증을 유발하고 탈모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두피가 더러우면 피부에까지 내려와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데 외출 후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특히나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을 경우 각종 오염물이 달라붙기 쉽기 때문에 완벽하게 말린 뒤에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왁스나 헤어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오염물질이 두피에 흡착되어 좋지 않습니다.

일과를 마친 저녁 두피에 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도록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래 샴푸를 할 시에는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니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사용하고 샴푸시간도 되도록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는 시원한 바람으로 하되 20cm 이상 띄워서 해주는 것이 모발의 손상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홍남수 대표원장 / 듀오피부과> "최근 지루성 두피 환자들이 급속이 증가했는데 계면활성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들이 많습니다. 가급적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이 들어간 샴푸 사용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헤드스파나 두피스케일링, 혈액순환에 좋은 마사지와 영양공급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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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마스크면된것으로 생각했는데 머리카락을 저녁에 꼭 감아라 해야겠네요
(2017-03-20 07:01:2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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