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헬스Talk음식 건강지수
눈이 반짝 빛나는 시금치중앙대학교병원 영양팀 이현경 계장
이현경 계장  |  news@healthda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26  22:4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시금치 오징어 말이
어릴 때는 시력이 좋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안 좋아지고 노안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치 눈 건강은 노화로 인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눈에 좋은 음식을 알아두고 신경을 쓴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피곤하지 않고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다.

내 눈을 빛나게 밝혀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눈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비타민A, B1, B2, C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비타민B1, B2는 시신경에 좋은 영양을 공급하며 비타민C는 눈의 피로를 완화시켜 준다.

비타민A는 눈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로 동물의 간, 전복, 치즈, 버터, 달걀노른자,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 당근과 같은 녹황색 채소에도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등 푸른 생선의 대표라고 하는 고등어는 비타민A와 B가 풍부하며 이중 비타민B는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해 시신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고등어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은 눈 건강은 물론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좋다. 옥수수를 노랗게 보이도록 만드는 황색 색소인 루테인은 망막의 노화를 억제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루테인은 자외선의 청색광을 흡수해 각막과 망막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빛을 흡수, 시력을 회복시킨다.

루테인은 시금치, 옥수수, 계란 노른자위, 당근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시금치는 루테인의 보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함유되어 있다.

녹황색 채소 중 대표식품인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좋은 식품이다.

당근의 카로틴은 안구 표면의 점막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며,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시력감퇴를 예방해 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당근의 카로틴을 많이 섭취하려면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최대한 얇게 벗기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카로틴이 껍질에 많이 때문이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인 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버터에 볶음이나 튀김으로 해 먹거나 드레싱을 뿌려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녹황색 채소의 맛있는 변신
시금치 오징어말이

꼼꼼히 준비하세요

시금치6줄기, 당근1/2개, 물오징어 1마리, 달걀2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1큰술

맛있게 만드세요.

① 시금치 데치기 시금치는 소금을 넣은 끊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② 당근 데치기 당근을 굵게 채 썬 뒤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친다.

③ 물오징어 데치기 물오징어는 손질한 후 끊는 물에 데친 뒤 굵게 채 썬다

④ 달걀풀기 달걀을 풀어 소금 간을 한 뒤 체에 밭친다.

⑤ 달걀물 붓기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4)를 붓는다.

⑥ 재료 올려말기 달걀이 살짝 익기 시작하면 1)2)3)을 김밥처럼 길게 놓은 뒤 동그랗게 만다.

⑦ 먹기 좋게 자르기 한입 그기로 먹기 좋게 자른다

(끝)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아련함
요즘들어 눈이 침침할때 꼭 먹어야 될음식이네요~
(2013-07-19 08:25:4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잇몸병 관리 이렇게 하세요!
감기 달고 사는 우리 아이, 인삼패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