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포토카툰
초등학생된 우리 아이, 치과는 갔다 왔나요?도움말 :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소아치과 정지영 원장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6  22:3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미정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권유받았습니다. 얼마 전 유치가 흔들려 실에 메달고 뽑았는데 이미 영구치가 틀어지게 자리잡았던 터라 발치 이후에도 영구치가 틀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치과에서는 조금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손쉽게 치료가 가능했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치는 저절로 빠지는 것이라 신경을 덜 썼던 미정이 엄마는 가뜩이나 여자아인데 치열이 고르지 못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커졌습니다.

미정이 엄마처럼 유치는 저절로 빠진다는 생각에 치과를 찾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면 이미 중요한 시기를 넘긴 경우도 많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한번은 꼭 치과에 방문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유치(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미 유치에 충치가 생긴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염증을 유발하거나 영구치가 나오는 자리를 좁게 만들어 심하면 교정치료까지 필요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 친구들은 유치가 빠졌는데 본인만 변화가 없을 경우 불안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치아 발달에 이상유무를 확인해주면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산사과나무치과 소아치과 정지영 원장은 "유치에 생기는 충치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유치에 생긴 충치로 인해 흔들리거나 일찍 빠지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없어져 치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유치가 바르고 튼튼해야 영구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구치는 씹는 면에 홈이 있어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충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런 홈 부위를 메워 칫솔질이 잘 되도록 하면 어금니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 치아 개수보다 더 많은 과잉치는 저절로 빠지지 않으므로 적절한 발치시기를 상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정도의 아이들은 치아가 아파도 치과 가는 것이 무서워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다"며 "아플때 치과를 찾기 보다 정기적으로 가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의학정보를 원한다면?

헬스데이뉴스에서는
카카오톡 〔헬스데이뉴스〕와 친구를 맺어 1:1 문의
http://plus.kakao.com/home/@헬스데이뉴스
팟캐스트 〔건강삼대〕로 라디오처럼 듣는 의학정보
http://www.podbbang.com/ch/9327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네이버포스트 에서도 
https://www.facebook.com/healthda2/?fref=ts
story.kakao.com/ch/healthdaynews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32386700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김미라
저희 아이도 벌써 충치랍니다. 6살밖에 안되었는데... 치과는 정기적으로 가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2017-03-08 21:04:5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마르판증후군 공개강좌' 성황리 개최
가을철 운동방법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