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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배탈 설사 잦을 때, 수면 부족 체크소변보다 짧은 대변, 둘다 문제 있다(?)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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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2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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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매운 떡볶이를 먹고 잠들었던 김구라(40세, 회사원)씨가 벌써 오전에만 5번째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화장실에 들어오면서 소변을 누고 있는 유재석씨를 보았는데요. 인사할까 쳐다 보다 그냥 좌변기로 들어가 볼일을 본 김구라씨.

설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유재석씨가 여전히 소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변강쇠인가 싶어 슬쩍 소변 소리를 들으니 졸졸졸 시냇물인데요.

설사가 잦은 김구라씨와 소변을 오래 보는 유재석씨, 두 사람의 건강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정태융 / 명지병원 비뇨기과 교수> 유재석씨의 요속이 약하고 길게 본다는 것은 전립선, 요도, 방광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요도염, 요도손상 여부도 확인해야 하는 만큼 비뇨기과를 꼭 찾아야 합니다.

<남우정 / 송도병원 대장항문외과 진료부장> "떡볶이를 먹었다고 해서 설사하는 것은 장이 예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는데 소화기내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술과 담배 과식, 불규칙한 식사, 수면부족 등도 개선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의 리듬을 해쳐 결국 장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변과 소변 문제, 결코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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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7-02-13 2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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