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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유아 썩은 유치, 놔둬도 될까?도움말 :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소아치과 전문의 김선하 원장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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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2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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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함께 치과를 찾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6세 무렵이면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때라 증상이 없더라도 한번씩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일부에선 아이의 치아에서 충치가 발견되어도 어차피 빠질 치아인데 꼭 치료를 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만 유치 관리를 소홀하면 영구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후 6개월 무렵 아래턱 앞니가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36개월까지 모두 20개의 유치가 나옵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음식 씹기, 발음, 잇몸뼈와 턱뼈 성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영구치의 싹이 자리 잡고 있어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안내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치는 충치가 생기면 진행이 매우 빠릅니다.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영구치에 비해 얇고 치아 크기도 작아 충치로 인한 손상이 크기때문인데요. 신경 치료까지 받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한 유치가 충치 때문에 일찍 빠지게 되면 유치가 빠진 공간으로 주변 치아들이 밀고 들어오면서 치열을 어긋나게 하고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져 덧니가 되거나 아예 영구치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데요.

유치 중에서도 어금니는 표면에 홈이 많아 음식물이 잘 끼고 플라그 제거가 쉽지 않으며, 치아 사이에도 음식물이 잔류하여 씹는 면과 치아 사이에 충치가 매우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일산사과나무치과 소아치과 전문의 김선하 원장은 "유치가 나는 시기에는 혼자 양치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기인데다 젤리나 초콜릿,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 등 간식을 많이 섭취해 쉽게 충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양치 후 부모가 칫솔질이 잘 되었는지 꼭 확인해 주고, 치실 사용을 통해 치아 사이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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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제 무식한 친구가 딱 이런 아이가 있는데 공유해서 알려주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1-22 22:13: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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