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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람들 앞에서 떠는 대인공포, 혹시 나도?도움말 :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 하주원 원장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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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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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데이뉴스의 인기 팟캐스트 [건강삼대] 내용 중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 하주원 원장이 출연한 [대인공포 혹시 나도] 부분 중 일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였습니다. 좀 더 재밌고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팟빵 등에서 팟캐스트를 청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podbbang.com/ch/9327

   
 
   
 
   

 

   
 

 

   
 
   
 
   
 

 

   
 
   
 
   
 

1) 대인공포는 전체 인구의 2-3%가 앓고 있는 적지 않은 질병이다. 기다, 아니다?
A : 기다. 다만 대인공포를 이유로 정신과를 찾는 환자는 거의 없는데 우울증이나 불면증, 공황발작 등의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대인공포는 주로 사춘기나 20대 초반에 발병한다. 기다, 아니다?
A : 기다. 대인공포 환자의 대부분은 10대에서 20대 정도에 생기는데 단체생활에서 창피를 당한 기억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대인공포증은 우울증이나 알코올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기다 아니다?
A : 기다. 치료받지 않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보다도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대인공포증은 대개 일생동안 증상이 지속된다. 기다입니까? 아니다입니까?
A : 기다. 치료받지 않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보다도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대인공포증은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많다. 기다 아니다?
A : 아니다. 외향적이면서도 대인공포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6. 대인공포증을 이겨내는 데에는 VR 같은 최신 장비를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이다. 기다입니까 아니다입니까?
A : 아니다. 아직까지 사람에 대해서는 최신 장비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7.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와 친하게 지내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될 수 있다. 기다, 아니다?
A : 아니다. 대인공포는 어둡고 우울한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8) 대인공포증은 공포를 많이 느끼는 곳에 자주가면 극복할수 있다 기다 아니다?
A : 기다. 하지만 너무 심한 자극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조금씩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 가득한 팟캐스트 |건강삼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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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대인공포라는 것도 질병이었군요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좋아지는지 팟캐스트에 들으러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1-09 2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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