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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심장질환의 종착역 심부전증, 조지마이클 앗아가몸이 붓는데 호흡곤란 올때 반드시 심장초음파로 확인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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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6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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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레전드' 조지마이클이 영국 현지시간으로 25일 53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자신의 히트곡 '라스트 크리스마스'처럼 크리스마스에 눈을 감은 것인데 그의 사인으로 알려진 심부전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심부전증은 심장이 약해져 충분한 혈액량을 내보내지 못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심장마비나 기타 심장 판막질환,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병으로 인해 심장이 손상을 받았을 때 마지막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심장질환의종착역’으로 불리는데 일반인들의 관심이 적어 간과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이 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데 호흡곤란, 주로 종아리 등 하지의 부종, 심한 피로감, 기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부전은 응급실을 통한 입원과 반복적인 입원 및 퇴원 등으로 환자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 막중한 경제적 부담을 발생시키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또한 심부전은 일부 암보다 사망률이 높고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질환을 잘 관리하고 심부전으로 진단받은 경우 적절히 관리하면 사망률과 재입원율을 낮출 수 있어 환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구영 교수는 “심부전은 세계적인 고령화와 함께 전 세계적인 공중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으로, 초고령화 국가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국내에서 심부전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심장 질환 생존자가 증가하면서 다른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소폭 증가하는 반면 심장 질환들로 인해 결과적으로 찾아오는 심부전 사망자 수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며 “심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 당뇨, 흡연 및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고 치료를 통해 사망률과 재입원율 등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질환에 대해 잘 알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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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가요 당신은 정말 촤고였어요
(2016-12-30 18:20:37)
김정희
잘가요 조지아마이클 나의 첫사랑
(2016-12-27 0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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