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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입덧만큼 괴로운 '양치덧' 들어 보셨나요?도움말 :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최유미 원장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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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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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이 임신 초기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입덧입니다.
임신 4개월경 소실된다고 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도 입덧을 계속하는 임산부들도 있는데요.특히 양치질할 때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구강 상태가 되기 쉬워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야 합니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최유미 원장은 “ “여성이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양이 점차 증가해 혈관 벽에 변화를 일으켜 적은 양의 플러그나 치석으로도 쉽게 자극을 받아 잇몸의 염증 반응이 과장되게 나타나서 잇몸이 암적색으로 변하며 부종과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

입덧을 할 때에는 특히 어금니가 닦기 힘든데 냄새가 강한 치약 사용을 피하거나, 작은 칫솔로 바꾸어서 얼굴을 앞으로 기울여 앞으로 긁어 내듯이 닦으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또 치약의 양은 되도록 적게 해서 양치 시 구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치약 사용이 힘들 경우 깨끗한 물로 칫솔만 사용해 양치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구토를 했다면 산이 치아를 부식해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치아 외부가 손상되기 쉬우므로 양치질은 30분 뒤에 하도록 하는데, 구강청결제의 과한 사용은 입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최원장은 “엄마의 구강 관리가 아기에게 영향을 끼치는데 치주 질환 산모의 조산아 출산율은 일반 산모의 7.5배로 알려져 있고, 생후 19∼33개월 아이에게 생긴 충치균의 90% 정도는 엄마에게서 옮기 때문에 충치의 모자 감염에 대해 알고 구강관리를 해야 한다”며 “일부 임산부는 임신한 상태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을 금기시하는 분위기지만 태아와 산모에게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는 임신 4~6개월 사이에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임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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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
새삼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리게 되네요
(2016-12-01 07:15:44)
정라니
아이 낳아본 엄마라면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는데..
(2016-12-01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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