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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기자의 추천상품] 목디스크 환자에게 필수, 숙면 돕는 자생추나베개디스크 환자의 통증 완화 및 C자 커브 형성에 도움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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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1  2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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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화 기자가 자생추나베개를 들고 있다

[똑기자의 추천상품]은 헬스데이뉴스의 의학전문 기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좋은 제품을 추천하는 기획 기사입니다.

이종화 기자는 헬스데이뉴스 선임 기자로서 희귀난치성질환의 기획취재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요.

디스크로 고생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의 자생추나베개를 추천했습니다.

본 기사는 제조사의 협찬을 받지 않고 작성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나는 사실 유난히 베개를 많이 사본 사람에 속한다.

허리와 목이 안좋아 디스크 판정을 받았는데 잠자리가 불편하면 증상이 악화되곤 해서 베개를 자주 바꾸었기 때문이다.

메밀베게와 편백나무, 라텍스 베개는 물론이고 최근엔 디스크 예방에 좋다고 하는 기능성 베개도 여러 가지 사용해 보았다.

하지만 새로 샀을때 플라시보 효과 정도만 느꼈을 뿐 그다지 효능을 체감하진 못했다.

그런 점에서 자생추나베개는 구입 전부터 많은 기대가 갔던 제품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한방주치의를 지냈던 신현대 교수와 경희대 동기동창생인 유한길 원장이 10여년 이상 86번이상의 실패를 극복하고 만들어 냈다는 점에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또한 척추신경추나의학회에서 공식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적어도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었을 것은 아니라는 믿음이 갔다.

그렇게 좋은 베개를 하나 장만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여지껏 샀던 베개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비싼 가격에 우선 놀랐다. 라텍스 베개도 인터넷으로 5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이것은 정가가 26만원이나 했기 때문이다.

보통형이 16만원이긴 했지만 기왕 사는 것 좋은 것을 사고 싶은 욕심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길 일주일째.

열대야가 너무 심해 잠못 이루는 날이 늘어나면서 눈 딱 감고 장만했다. 나름 분노의 서핑질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아무튼 어렵사리 구해온 자생추나베개는 폭염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나에게 제법 도움이 되었다. 잠을 자려고 누워도 쉽게 잠을 자지 못했는데 베개를 바꾼 이후 10분 이내에 스르륵 잠이 드는 놀라운 경험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아내는 26만원에 달하는 베개를 샀다고 미쳤다고 구박했다.

하지만 배개가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정말 좋다면 충분히 아깝지 않다는 주장을 열심히 설파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매일 적어도 6시간을 베고 자는 것이고 적어도 3년 이상은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할떄 가격만으로 고려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베개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역시 고급스러움이었다. 세련된 디자인과 보들거리는 촉감, 적당히 무겁지 않은 무게까지 무언가 특별해 보였다. 다만 베개가 부위별로 높이가 다른 것이 눈에 들어왔는데 누워보니 목에 탁 걸리면서 머리가 뒤에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해서 목의 C커브를 만들어 주는가 싶었는데 조금 어색한 마음도 들었다. 무엇보다 조금 높은 베개를 많이 배던터라 낮은 베개 자체가 조금 어색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는 동안 머리를 움직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옆으로 움직이며 고개를 돌리니 정면보다 조금 높이가 높은데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자생추나베개에서 잠을 자기 시작한지 삼일정도 지날때부터 약간의 변화가 나타났다. 잠을 자도 개운치 않았던 증상이 있었는데 많이 사라졌고 목의 뻐근거림도 줄어들었던 것이다.

더불어 열대야 때문에 깨는 경우도 적었으니 비싼 베개가 비싼 값을 하는 구나 생각도 들었다.

베개가 좋아서 잠을 잘 잔다고 자랑을 하자 아내는 이내 핀잔만 준다. 하지만 정말 좋다고 설득해 아내에게 사용을 권했는데 뜻밖에도 아내가 만족해했다

“처음에는 머리 뒷부분이 낮아 불편할 수 있으나 오히려 목과 일직선을 만들어 줘서 자고 난 후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또한 목의 척추가 펴져서 바르게 누울 수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자세를 바꾸어 모로 누워도 어깨가 눌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어깨와 얼굴이 일직선이 되어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으니 좋으네요.”

사실 우리 아내가 이정도 칭찬하는 것은 극히 드믄 일이다. 뭘 얘기해도 시쿤둥했는데 이번 베게는 정말 맘에 들었던 것이다. 심지어 장모님께 하나 사드리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한편 경희대 한의대 1회 졸업생으로 누구보다 잘 나가는 한의사가 어쩐 일로 베개를 만드는 일에 십년 넘게 연구했나 싶어 병원측에 물어보니 디스크 환자들이 찾아와 좋은 베개를 많이 묻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직접 만들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디스크 치료에 있어서 바른 자세로 잠을 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베개가 나쁘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더러 척추건강에도 해가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자생추나 베개는 디스크 환자들의 치료용으로 개발된 베개이며 디스크를 치료한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이 제품을 한달째 쓰고 있는 나로서는 디스크 환자에겐 적극 추천할 수 있다.

또한 디스크는 아니더라도 척추건강에 염려가 된다면 과감하게 자신을 위해 선물해 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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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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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그래도 너무 비싸네요 ㅠ ㅠ
(2016-09-28 06:57:00)
김인수
저역시 옆으로 잘때 정말 편합니다 최고예요
(2016-09-22 07:06:17)
박준수
교보문고가면 매대에서 베게파는것 있어요 정형외과 의사가만들었다고 광고하는것 그것과 비교해서 어느게 좋은지궁굼합니다
(2016-09-05 17:53:45)
진승형
그동안 비싼 베게는 처다도 안보았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2016-09-01 23:09:55)
나는환자다
헐대박 갖고싶다
(2016-09-01 08:31:00)
오페라의유령
돼지같은 사람들이 술값은 펑펑 쓰면서 베개나 이불 침대를 좋은 것으로 쓰면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ㅇ자고로 오래쓰는 물건은 최고로 좋은것을 사야 후회가 없는법 특히 베개와 이불은 가격이 바싸도 제값만 한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
(2016-09-01 06:22:42)
김조현
헬스데이뉴스에서 소개하는 제품이니 신뢰가 가네요 한번 구매해봐야겠어요
(2016-08-31 22:26:51)
요시에
피디님 안녕하세요 아사히 tv에서 같이 일했던 요시에예요. 사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좋은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6-08-31 22:23: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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