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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15년 전에 알아내는 시대 열린다(?)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치매
sincheol.wang  |  sincheol.w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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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0  0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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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무려 15년 전에 알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당. 

독일 보훔소재의 루어대학과 게팅겐소재의 뉴런발생질병 연구센터인 DZNE에서는 최근 141명의 환자로부터 나온 샘플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것은 특정한 항체로 적외선 센서에 코팅한 특정한 항체가 알츠하이머 환자의 혈액과  뇌척수액로부터 생체표식을 뽑아내는 것인데 향후 치매의 발병여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그널이라는 것이다.

RUB의 생체부문장인 클라우스 거버트 교수는 "우리가 병의 진척을 상당히 억제하는 약을 갖기 위해서는
치매발병 전에 알츠하이머를 감지할 수 있는 혈액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비교적 간단한 검사 방법임을 강조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은 첫번째 임상증상이 나타날때에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 때는 뇌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이 발생한 때이다.

게팅겐대학의 정신심리치료부문의젠스비트팡 교수는 "이번 발견이 치매를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시작의 예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팀은 알츠하이머가 있을 때 아미로이드 베타 펩타이드의 잘못된 결합을 감지하는 것인데 이때 더욱 더 많은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에 주목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Analytical Chemistry 분석화학'에 출간되었는데 임상골 141명 환자로부터 샘플을 채취했고 임상골드표준과 비교하면 혈액의 84%, 뇌척수액의 90% 정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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