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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절음식으로 체력 보강하세요!-쑥, 더덕, 쭈꾸미, 바지락, 멍게
안미나 기자  |  mnmn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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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8  2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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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곧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먹거리도 풍부해지는 그런 시기가 돌아오고 있다. 3월에 어떤 맛좋은 제철 먹거리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쑥
봄철을 대표하는 식재료중 하나인 쑥은 진통제, 지사제, 강장제 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일만큼 폭넓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감기와 천식을 비롯한 기관지 질환 완화에 좋아 쌀쌀한 봄철에 자주 섭취하게 되면 기관지 건강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바지락
3월이 제철인 바지락은 철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철은 혈액의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물질로 바지락의 섭취를 통해 빈혈을 예방하고 피로회복까지 얻을 수 있다. 단백질과 타우린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까지 도와 숙취해소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

-더덕
우리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는 더덕은 사포님 성분이 풍부해 해열효과가 뛰어나고 몸의 신진대사 작용을 도와 체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더욱이 체력활성산소의 활동까지 억제해줘 피부미용 및 노화억제 효과도 지니고 있다.

-쭈꾸미
불포화지방산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도 풍부해 기력회복은 물론 간 건강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란기인 7~8월에는 독소가 들어 있어 입, 혀, 안면 등에 마비증상이 생길수 있어 주의해야하는 쭈꾸미는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쭈꾸미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100g당 47kcal이다.

-멍게
울퉁불퉁한 붉은 색깔의 껍질에는 천연 식이섬유소가 있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어주며 변비예방에도 귀한 물질이 들어 있는 멍게는 신티올성분도 들어있어 숙취를 해소해 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멍게의 비린내는 깻잎, 차조기를 함께 먹으면 페릴라알데이드 성분이 비린내를 잡아주고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 예방도 할수 있다.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 등 우리의 체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외부환경으로부터 3월 제철음식 섭취로 지친 몸과 식감을 충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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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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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쭈꾸미 먹고 싶당
(2016-03-31 07:52:2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잇몸병 관리 이렇게 하세요!
감기 달고 사는 우리 아이, 인삼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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