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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능력이다!피부 노화 예방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정진호 교수의 100세 시대 스킨 시크릿!
이종화 기자  |  voiceplus@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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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6  1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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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꼽히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피부 노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30여년 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집대성한 책 ‘피부가 능력이다(출판사 : 청림Life)’를 출간했다.

정진호 교수는 이 책에서 피부, 노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의사인 저자가 대학교수이자 과학자로서 30여 년간 체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테마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피부에 많은 관심은 있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한다.

정진호 교수는 또한 이 책을 통해 나이에 비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젊은 피부가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피부 관리에 대한 그릇된 속설과 잘못된 믿음을 파헤쳐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부가 노화하는 원인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피부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이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피부나 화장품에 관한 속설이 아닌, 피부 노화 전문가가 피부 노화 예방 연구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밑바탕으로 풀어놓은 피부와 화장품에 관한 진짜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인생은 길고 젊음은 영원하다!”
젊은 피부는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65세 인구가 14퍼센트를 넘어선 고령 사회다. 50세 이상 인구는 30퍼센트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사람 7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고, 3명 중 1명은 50세가 넘었다는 뜻이다. 20년 후에는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이 50세 이상이고,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지금까지 우리 아버지 세대는 60세 전후에 은퇴해, 남은 인생을 휴식 속에 보내며 그동안 고생한 것을 보상받는다는 심정으로 생활 전선에서 벗어났다. 은퇴 후에는 뒷방에서 젊은 사람들이 보살펴주기를 기대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남은 인생을 불필요하게 소비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가까운 미래에는 본업에서 은퇴한 후에 다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줄어드는 젊은이가 급속히 늘어나는 노인들을 모두 부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은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사회, 경제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노인들이 계속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예가 많다.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실제로도 활력과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면 더 활기차게, 그리고 더 자신 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고령 사회가 될수록 더욱 절실히 필요해진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진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유리한 면이 많다. 동년배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는 사람은 직업이나 사교 면에서 유리한 기회를 얻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전에 없이 늙어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일단 자신감이 떨어질 것이다. 저녁에 동창생들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면, 못 나간다고 말할 핑계를 찾고 싶은 생각까지 들 수 있다.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서 활발하게 어울릴 자신감이 떨어지니 결국 사회 적응력이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늙어 보인다 또는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 하는 척도는 피부의 노화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조금 단순하게 말하면 피부 노화를 억제하기만 해도 좀 더 젊게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자연 노화 현상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조금씩 늙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연 노화가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한 노화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상당히 막을 수 있다. 노인이라고 하면 대체로 6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하지만, 나이는 흘려보낸 세월의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듯이, 사람의 외모는 생물학적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생리적, 기능적 노화 정도에 따라 더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즉, 같은 나이의 노인이라 해도 더 늙게 보이는 사람은 신체의 여러 기능 또한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이에 비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1부에서는 젊은 피부가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피부 관리에 대한 그릇된 속설과 잘못된 믿음을 파헤쳐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3부에서는 우리의 중요한 신체 기관인 피부가 노화하는 원인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4부에서는 피부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나가려 한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며 피부 노화의 진실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피부를 위해 정말 좋은 것인지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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