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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을 하면 몸이 아프다(?)[간추린 해외 건강 소식]
이지묘 기자  |  crazycat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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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5  0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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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걱정하는 일들 중 90% 이상은 실제론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ㅣ

▶돈 걱정을 하면 몸이 아프다.

버지니아 대학 연구팀이 심리 과학 협회 저널(Psychological 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불안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경제적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보다 신체적 고통을 더 많이 경험한다고 한다.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경제적인 불안감과 신체적인 통증에 대한 불평이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 경제와 통증 사이의 링크를 조사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경제적 안정성과 신체적인 통증에 관한 6개의 연구를 서로 연결해서 분석하고, 33,72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집안의 성인이 모두 실직상태인 경우,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성인이 직장인인 경우에 비해 진통제 사용이 20%나 더 많았던 2008년의 케이스를 포함, 대부분의 경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통증을 많이 느꼈다(진통제를 더 많이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비단 경제적인 불안정성 이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두통 같은 통증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

▶임신했을 땐 엽산과 함께 오메가-3를

임신부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엽산과 철분을 섭취하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오메가3 역시 태아의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라나다 대학과 런던 킹스 칼리지 과학자들의 협업으로임신 중에 DHA 보충제를 섭취하면 신생아 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기능성 푸드 저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 magazine)에 발표했다.

▶하지만 임신부들이 오메가 3를 먹어도 괜찮은 걸까?

물론 오메가3는 좋은 영양소지만, 대부분의 생선들에서 수은이 검출될 뿐 아니라, 먹이사슬의 상위권에 위치한 생선의 경우 더 많은 중금속이 추출되기 때문에 최근 생선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물며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들은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하이오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 욜튼 박사의 연구팀이 신경독성학 저널(Journal Neurotoxicology)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선을 먹어서 얻는 이익이 수은으로 인한 폐해보다 더 높다고 한다.

연구팀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 네트워크 신경행동 스케일(NICU Network Neurobehavioral Scale (NNNS)을 이용하여 5주차된 신생아 344명을 대상으로 모계혈액과 제대혈을 통해 임신기간 중의 수은 노출을 측정하고, 임신 기간 중에 먹은 생선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산모가 생선을 많이 먹지 않은 경우 아이들에게 미친 악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흥미로운 점은 임신 기간 중에 생선을 많이 먹어서 높은 농도의 수은에 노출된 산모의 신생아들은 손이 덜 갈 뿐 아니라, 집중력도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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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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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단 한번이라도 돈걱정없이 살고 싶네요
(2016-02-25 22:48:58)
김민정
돈걱정은 한번 시작되면 계속 하게 되는것같아요 돈을ㅇ벌어도 욕심이계속됩니다 마음을 편하거
(2016-02-25 2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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