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News외신뉴스
반려동물 키우는 아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간추린 해외 건강 소식]
이지묘 기자  |  crazycat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2  09:2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뉴욕 배셋 메디컬 센터(Bassett Medical Center)가 4~10살 사이의 아동 643명을 19개월 동안 추적 관찰 하고, 미국 질병 관리 본부(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존감도 높여 준다고 한다.

비슷한 리서치를 실행한 호주와 영국의 경우 개를 키우는 5살~12살 사이의 아이들의 BMI 지수가 개를 키우지 않는 아이들에 비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에서 실행한 이번 연구에서 양쪽 그룹의 BMI 지수는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고.

▶학생들의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스트레스

템플대학 루위스 카츠 의과 대학(LKSOM)과 템플 간지러움 센터가 유럽피부정신과학회지(Acta Dermato-Venereologica)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여드름을 제외한 다른 피부 트러블이 더 심각해진다고 한다.

2014년 가을 학기에 템플대학 대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422명의 학생을 샘플로 선택해 낮은 스트레스 그룹, 일반적인 스트레스 그룹과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그룹 셋으로 나누어 연구한 결과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그룹의 학생들은 피부 가려움증, 탈모, 비듬이 많거나 기름기가 많은 두피, 다한증, 비늘 피부, 손톱 물어 뜯기, 습진, 머리카락 뽑기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학생 환자들을 치료하는 피부과 의사들에게 중요한 연구결과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이런 환자들을 치료할 때 심리적인 면에 관해서도 고려 할 것을 권고했다.

▶직감을 따르는 사람들이 더 믿음직스럽다(?)

미저리 대학 심리학 박사과정의 사라 워드가 주관한 연구팀이 성격과 개인차이 저널(Journal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한 연구 결과, 직감을 따르는 사람들은 윤리적인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훨씬 더 윤리적으로 행동한다고 한다.

연구팀이 1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얼마나 자주 자신의 직감에 따라 행동하는가를 알아내는 설문조사를 한 후, 특정한 상황에서 남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가를 테스트한 결과 자신의 직감을 따르지 않고 숙고의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속임수를 썼다고.

“어느 독일인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비윤리적인 것은 마치 악취가 풍기는 것처럼 본능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하던 “윤리적인 후각 능력”이 본능을 따르는 인간에게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김민지
저희 시어머니도 아이들에게 털날린다고화 많이 내셨는데 이 기사 보여드려야겠네요. 굳이 이번만이 아니라 이런 연구 참 많은데..사람들의 무지는 꺠이지가 않네요 좋은 기사 공유합니다
(2015-12-02 15:43:4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입속 세균을 자세히 알아보자!
잇몸병 관리 이렇게 하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