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News외신뉴스
살을 파고든 발톱을 꺼내는 기계[간추린 해외 건강 소식]
이지묘 기자  |  crazycat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4  10:1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 https://www.youtube.com/embed/4PxfCzMuLWo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자라는 고통은 겪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는 별다른 치료 방법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마키주메 로보 살을 파고든 발톱 고정기”라는 낯선 일본 기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유튜브에 올려진 사용 방법을 설명해주는 동영상(https://www.youtube.com/embed/4PxfCzMuLWo)을 보면, 고정기의 양쪽에 달린 자그마한 고리가 살을 파고든 휘어진 발톱의 양쪽 끝을 잡아주면, 가운데 나사모양의 중심축이 모양을 고정시키는데, 기계를 장착한 상태로 따뜻한 물에 20분만 담그면 발톱이 살에서 빠져 나와 있을거라고.

최근 노팅험 대학 수의 약학과 과학 대학의 연구팀들이 피지컬 바이올로지(Physical Bi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일직선으로 자르지 않았을 때, 그리고 자세와 발의 위생,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서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만들 수 있다고.

대부분의 파고든 발톱은 저절로 알아서 다시 나오기 마련이지만, 심각해지면 뼈의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유아동의 학습 능력,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아기가 자라서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될지 궁금한 부모님이라면 일단 건포도와 플라스틱 컵을 준비할 것.

영국 워윅 의과 대학 심리학과 연구진이 소아학 저널(The Journal of Pediatrics)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개월 된 아기가 불투명한 플라스틱 컵 아래에 놓인 건포도를 집어 먹지 않고 얼마나 오래 참는가에 따라, 8살이 되었을 때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건포도를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한 실험 결과 37%의 아기들은 전혀 기다리지 않고 건포도에 손을 댔거나, 혹은 10초 정도를 기다렸을 뿐이고, 39%는 11~59초를 기다렸으며, 24%는 60초를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수록 자란 후에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더 높았다고. 연구팀은 이 연구가 조기 개입이 필요한 아이들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기 교육이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아이들의 경우 적절한 시기의 조기 개입은 아이의 미래를 바꿔줄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입속 세균을 자세히 알아보자!
잇몸병 관리 이렇게 하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