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News헬스데이뉴스
여름철 탈모 부추기는 요인, 자외선과 무리한 다이어트두피에 자극적이지 않는 정도의 빗질과 마사지 도움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18  21:4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름에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여러 가지 관리가 필요해진다. 노출의 계절인 만큼 몸매관리도 해야 하고 자외선에 다칠 수 있는 피부관리도 필수적이다. 하지만 햇빛에 가장 가까이 노출된 신체부위임에도 두피나 머리카락에 대한 관리는 비교적 소극적이다.

강한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머리는 두피가 따갑거나 쓰린 염증에서부터 머리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고 푸석푸석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여름맞이 다이어트를 급하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선택하는 원푸드다이어트나 끼니를 굶는 방법은 무리하게 진행되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탈모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양부족이나 영양불균형,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외부 손상으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마사지와 깔끔한 관리가 중요하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두피에 땀과 먼지, 세균 등이 남지 않도록 매일 깨끗하게 감아줘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샴푸는 두피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약산성이나 머리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으로 선택해 꾸준히 탈모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면 두피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에어컨 사용과 실내 외 기온 차이로 머리가 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녁에는 두피에 자극적이지 않는 정도의 빗질과 마사지 등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탈모를 예방,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 “모공을 막고 있는 불필요한 비듬과 노폐물, 피지 등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관리 시스템인 두피 스케일링과 효과적인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여 모낭에 약물이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조테라피를 통하여 효과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하며 이 같은 과정을 8주 집중치료프로그램으로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원장은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점점 빠지는 머리카락도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장기간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는 등 증세가 보인다면 절대 방치하지 말고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모발이식수술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권유했다.

여름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를 자주 섭취하며, 기름진 음식, 커피, 흡연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당한 운동과 여가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끝)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마르판증후군 공개강좌' 성황리 개최
가을철 운동방법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