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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시차 적응법(BBC)BBC 에서 소개하는 6가지 시차 적응 방법
아리엘 기자  |  chaitea@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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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1  2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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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초대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가톨릭 성인(聖人)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여행에 대해 이러한 명언을 남겼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과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일 뿐만 아니라 자아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장거리 여행객의 경우 목적지 도착 후 며칠간 시차 적응 기간을 겪게 된다.

짧은 시간에 항공으로 이동을 하다 보면 출발지와 도착지의 시간 차이로 인해 신체 리듬이 어긋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면증, 피로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짧은 여름 휴가의 경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매력적인 여행지를 오랫동안 준비해서 떠났는데 시차 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여름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BBC 인터넷 헬스 섹션에서 소개하는 6가지 시차 적응 방법을 참고해보자.

1. 비행 전후와 도중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탈수증을 예방 할 수 있다.

2. 기내에서 지나친 음주를 하거나 불필요한 약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자.

3. 가능하다면 비행 전과 비행 도중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하자. 본인이 가는 여행지 현지 시간에 맞춰서 출발하기 며칠 전부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한국 시간 밤 10시면 뉴욕은 아침 9시이다.

4. 기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걷는 것보다는 스트레칭이 더 나은 방법이다. 혈액 순환이 잘 될 뿐만 아니라 발과 다리의 부기도 감소시킬 수 있다.

5. 현지 도착 후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신체를 리셋하는데 도움이 된다.

6. 장거리 비행 후에는 누구나 지치고 피곤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목적지 도착 후 가능한 현지 시간에 맞추어 식사와 수면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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