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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자는 노인, 치매 위험 높아수면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해야
이지묘 기자  |  crazycat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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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7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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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이나 수면 장애 등이 치매 증상의 하나인 뇌의 베타 아미로이드 프라그의 양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의대의 연구 논문이 가장 최근의 JAMA 신경학 저널에 발표되었다.

해당 논문의 연구자들은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환자들의 수면 시간이 현저히 적고, 선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가장 흔한 치매인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는 노인들의 반 정도는 불면증을 호소한다.

동맥경화가 뇌 플라그와 관련이 있다는 피츠버그 대학의 선행 연구 결과에 따라 존스 홉킨스의 연구자들은 베타 아밀로이드 레벨의 변화가 수면 패턴에 의해 통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공동 거주하는 평균 78세의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수면 변수와 베타 아밀로이드 퇴적물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평균 수면 시간, 밤중에 얼마나 자주 깨는지, 잠들기가 어려운지, 혹은 예정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지는 않는지 등등의 수면 패턴은 실험참가자들이 스스로 기록했고, 뇌 안의 베타 아밀로이드 레벨은 다양한 뇌 이미지 기술을 사용하여 측정, 비교 분석한 결과, 수면 주기가 짧고 수면의 질이 열악한 참가자의 경우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밤중에 몇 번이나 깨는 얕은 수면을 취한 실험 참가자들의 베타 아밀로이드 레벨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자들은 “노년기의 수면 장애는 치유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개입을 함으로서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비용을 줄이고, 노인들은 물론 그들 주변 가족들의 삶의 질에 현격한 긍정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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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나이들수록 잠이 주는건 당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너무 적게 잔다면 조절을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28 1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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