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데이뉴스
News헬스데이뉴스
스마트폰 사용할땐 '거꾸로 운동'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한 거꾸로 운동법
허진욱 기자  |  firebutterfly@healthda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2  22:1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평소 잘 쓰지 않는 관절과 근육을 확인하고 있는 주석병원 유주석 원장

 

스마트 폰 사용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거꾸로 운동'을 해야 한다.
쭈그린 자세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크게 늘면서 목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거꾸로 운동만으로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거꾸로 운동이란 많이 쓰는 근육과 다른 정반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줄뿐더러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즉 자전거를 세워두고 페달을 반대로 밟거나 줄넘기 반대로 넘기, 물구나무서기처럼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다.
 

   
▲ 거꾸로 운동(반대로 줄넘기, 물구나무 서기, 자전거 패발 반대로 밟기)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숙인 채 손가락만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어깨를 펴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고개를 뒤로 당겨주면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팽창시켜 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거꾸로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은 목 전체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개를 뒤로 당기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된다. 

   
▲ 목 디스크 예방, ‘거꾸로 운동’ 팔을 올리고 어깨를 뒤로 펴고, 턱과 목을 뒤로 당긴다.
 
주석병원 유주석 원장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급증하면서 목 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심각한 환자는 드믄 편"이라며 "대부분의 경우 자세를 교정하거나 1시간당 2~3분 정도의 거꾸로 운동, 간단한 주사 치료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운동은 청소년들이 쉬는 시간에 잠시 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공부하는 자세 역시 수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의식적으로 반대로 해주면 피로를 덜어줄뿐더러 몸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유주석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나쁜 자세를 고치기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애쓰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교정이 어렵다면 거꾸로 자세가 효과적일 수 있다”며 “목 디스크는 목 뿐 아니라 척추 전체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가슴을 내밀고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어깨를 뒤로 젖히는 자세 자체가 척추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폰으로 인한 목 디스크 환자의 증가는 청소년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목통증·목 디스크로 진료 받은 10대 환자 수는 지난해 4만 9,000여 명으로 5년 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 저작권자 © 헬스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산신령
간단한 내용이지만 미처 생각 못했네요
(2013-08-14 00:51:23)
박소진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때문에 걱정했는데 아주 쉽고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2013-08-13 08:02:11)
김현수
제 주변에도 목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이 기사를 보여주고 거꾸로 운동법을 소개시켜야 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8-12 23:02: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마르판증후군 공개강좌' 성황리 개최
가을철 운동방법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9, 14층 1402호(서교동)  |  TEL. 02-6351-1994  |  FAX. 02-6008-1749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2143 | 등록일자 : 2012. 06. 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훈
Copyright © 2012 주식회사 헬스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healthda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