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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면 병원에서 VIP 대접 받아요병원 홈페이지에 감사 편지 남기는 것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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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5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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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진 대표 / 헬스데이뉴스

저는 병원을 자주 다니다보니 의사가 특별히 더욱 신경 쓰는 듯한 VIP를 목격할 때가 있습니다.

병원관계자들의 가족이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그들 못지않게 더욱 극진한 대접을 받는 VIP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의료진에 대한 감사편지를 병원홈페이지에 남긴 환자나 환자 가족들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가 보낸 감사편지를 의료진 모두에게 공개하는데 효과는 매우 큰 편입니다.

환자의 칭찬이 동료와 선후배들의 칭찬으로 이어지니 의사에게도 환자가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실제로 지인 중 한명이 낙상으로 입원해 대학병원에서 생활하던 중 의료진이 고마워 감사편지를 남겼는데 매우 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정성껏 진료해주셔서 감사했지만 감사편지를 보낸 이후엔 환자 편의를 고려해 진료가 없는 날까지도 진료를 봐주며 고마워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치료해주는 의사 선생님께 양주라도 사드려야 하지는 않은지 고민을 합니다.

또 실제로 몇몇 사람들의 경우 정성껏 선물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질적인 선물보다도 더욱 감동을 주고, 효과 역시 좋은 것은 감사편지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조용히 적어서 의료진에게 직접 드리는 것보다 공개적으로 알리면 의료진도 마음을 알아주는 환자를 고맙게 생각할 테니까요.

지금이라도 부모님이 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 의료진이 어떻게 신경을 써주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서 감사편지를 홈페이지에 남기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정말이지 맞는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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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mk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정말 맞네요....병원에 고마움을 느껴 감사편지를 남기고 그후에 vip대접까지 받는다면 이런게 일석이죠 맞네요..내 권리는 내가 만들어가는것이죠...
(2013-07-12 09:55:44)
지우맘
저두 아이가 아플 때 마다 찾는 소아과에 선생님이 계신데 실천해 봐야겠네요.^^
(2013-06-27 0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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