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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주부, 번아웃 증후군 예방하려면? 번아웃 증상 느낀다면 가사도우미 불러야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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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1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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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 합니다.

사람들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학교에 못가는 아이들부터 수험생, 직장인 등등 괜찮은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주부들의 번아웃 증후군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베스트셀러 '우린 조금 지쳤다' 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박종석 원장(구로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은
"코로나 시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특히나 자녀들이 학교에 못가고 있어 신경쓸 것이 많은 주부님들이 제일 걱정된다"며 "주부들의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 하루라도 '가사 도우미'를 써서 집안일과 분리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사 도우미 비용이 아까워서 부모님께 요청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오히려 번아웃 증후군을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일을 맡길 수 없기 때문인데요. 

박종석 원장은 "가정안에서의 주부의 역할은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인 위치인데 번아웃증후군에 걸렸을때의 정신적, 물질적, 실질적 손해를 감안하면 결코 가사도우미 비용이 아깝다고 볼 수 없다" 며 "주부가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꼭 가사도우미를 이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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