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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앗아간 우울증, 마음 약해서가 아닌 '질병'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찾아야
박미진 기자  |  queen@health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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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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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전체 인구수 비율 대비 1.5% 정도 되지만 전문 의료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10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사진 출처 : 설리 뮤직비디오 '고블린'

뉴질랜드나 미국, 호주 등 40% 정도를 기록하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우울증은 어떤 질병이고 무엇을 신경써야 할까요?

구로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 박종석 원장으로부터 우울증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들어봤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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