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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재 치료환자에게 필요한 예방접종박가정의원 박승회 (medoshp0801@naver.com)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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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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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18년 12월 27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된 우리나라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하였다.

암 유병자 총 174만 명 시대,

- 암 유병자 중 절반 이상(52.7%)이 암 진단 후 5년 넘게 생존 -

- 암생존율은 10년 전에 비해 1.3배 증가(54.0%→70.6%) -

- 암 발생 1위는 위암(남), 유방암(여) / 유방암은 ’99년 이후 계속 증가

거의 200만명에 달하는 암 유병자가 현존하는 이 시점에서 암환자 관리와 함께 면역력이 저하된 암 환자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대한 감염학회에서 발표한 지침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매년 1회 접종 및 폐렴예방접종 (13가)를 먼저 접종하고 23가 폐렴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암환자라 하더러도 근치적 수술이 이루어져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을 필요가 없는 환자는 성인예방접종의 일반적인 권장사항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주의하거나 금하여야 할 예방접종으로는 생백신인 수두백신, MMR, 대상포진 백신 등은 항암화합요법 또는 방사선치료 중에는 금기이며

항암화학요법중인 암환자의 예방접종시기는

1) 늦어도 항암치료시작전 2주전에 접종하고

2) 항암 치료 전에 접종을 못 받은 경우는 항암치료 종결 3개월 후 접종하도록 하며

3) 항암치료중 인플루엔자 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 항암 2주전에 접종하도록 한다.

또한 면역억제재를 사용하는 환자의 예방접종 지침은

매년 독감주사를 10-12월 사이에 1회 접종하고

폐렴주사를 맞으며 (13가 백신을 먼저 맞고 이후에 23가 백신)

주의 하거나 금기해야할 백신은 생백신은 수두, MAR, 대상포진 백신

면역억제재 사용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못한 경우

위에서 권장되는 예방접종 (독감, 폐렴등)은 코티코스테로이드, DMARD, TNF-alpha 차단제 투여 시에도 접종가능하다

Rituximab 사용 4주전에 접종가능

생백신 접종은 면역억제재 종료 후 3개월 이상 경과 시 고려할 수 있음

으로 되어 있다.

요즘 암환자들이 기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외에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 및 항산화치료, 면역치료를 통해 희망을 갖게 되고 생존율도 크게 변화는 아니지만, 과거보다는 점차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이와 함께 예방접종도 빠지지 않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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